한국영화 프리즌 범죄 액션 영화 추천

안녕하세요. 커피쟁이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화는 이내 범죄/액션 한국영화 프리즌이라는 영화입니다.

득 영화는 범죄자들의 감옥생활에 관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배우 한석규와 김래원이 나오는 영화인데 둘의 캐미도 정말로 바로 맞고 처음부터 끝까지 참으로 긴장하면서 본 것 같아요. 중간중간 지루할 간격 없이 싸우는 장면과 신경전 아울러 잔인한 연출 장면까지 사물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아래에 간단한 영화정보 및 줄거리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ㆍ영화 : 프리즌

<청소년관람불가> ㆍ장르 : 범법 / 액션 ㆍ개봉일 : 2017. 03. 23 ㆍ러닝타임 : 125분 -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이며 장르는 죄 액션입니다. 러닝타임은 125분으로 많이 긴편인데 진상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본 영화네요. 이문 영화 누적 관객수는 290만 이상이며 300만 근방 되는 영화입니다. 청불 영화인데 이정도면 사실상 대단한 것 같아요. 실질상 평점 실로 진짜배기 좋습니다. <줄거리> - 경찰관 출신인 송유건(김래원)은 뺑소니, 증거인멸 등의 죄목으로 감옥에 전시 됩니다. 첫 화면은 송유건이 버스를 타고 다른 죄수들과 감옥에 가는 장면에서 시작됩니다. 송유건은 건달 창길(신성옥)과 같은 방이되고 그와 그의 부하들에게 구타를 당하고 소변을 맞는 등 괴롭힘을 당하는데 목하 유건은 창길의 귀를 물어뜯게 됩니다. - 그렇게 소장에게 불려간 송유건은 방을 바꿔달라며 협박을 하고 간수와 유건은 같이 소장방을 나옵니다. 게다가 감호 뒤로 6~7명의 죄수들이 나오고 죄수들은 유건을 잡아 어느 창고로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서 익호(한석규)를 만나게 되고 익호는 유건에게 나대지말라고 경고합니다. - 오히려 유건은 같은 빵쟁이 주제에 훈계하지말라고 반박하는데 지금 익호는 부하들에게 신호를 주고 부하들은 유건을 잡고 유건의 손목을 절단기에 올려놓습니다. 제때제때 겁에 질린 유건은 잘못했다며 부지런히 생활하겠다고 익호에게 약속을 합니다. 그리 상황은 결론 됩니다. - 더구나 독방에 갇힌 유건은 익호의 정보에 대해서 듣게 되는데 간수들 과시 익호에게 함부로 못대하고 그러나 항용 보이려고 하며 간수소장 정말로 함부로 못대한다고 합니다. - 그리도 독방에서 [영화 무료로 보는 곳](https://bucketip.com/rank/free-movie) 나온 유건은 밖으로 나오게 되고 운동장에서 창길은 귀를 무러내라며 시비를 겁니다. 이시 익호가 나타나고 익호는 이참에 박박이 서열을 정하라고 하며 1:1 싸움을 하게 됩니다. 더구나 싸움에서 이긴 유건은 과정 방 치킨 4마리씩 돌리고 방을 이동하게 됩니다. - 당일 밤 익호에게 병혁 한통이 오고 김박사(김성균)과 통화를 합니다. 더구나 추후 날 권고 소장과 김박사는 국밥집에서 만나고 소장을 통해 통장과 서류를 전해줍니다. 그리하여 서류를 받은 소장은 교도소로 돌아오고 자신의 방에서 서류를 기다리고 있는 익호를 보게 됩니다. - 임자 서류는 경찰이 압수한 걸 슬슬 빼돌린 것이며 금고를 털기 위한 설계도와 사진이었습니다. 그쯤 그날 밤 익호는 죄수들 몇 명과 전문가를 모으고 그들은 교도소를 나서 이놈 건물에 방신 금고를 털어 내용물을 확보하는데 성공합니다. - 뿐만 아니라 물건을 가지고 교도소로 돌아가는 사이 운전석에 죄수 한명이 여 가방을 들고 도망을 가가 됩니다. 그리고 당신 사실이 소장과 익호 귀에 들어가게 되고 과장이 소장에게 탈옥 보고를 하는 속 교정국장(이경영)이 일찰나 왔다는 난리 한통이 오게 됩니다. - 그쯤 교정국장이 도착하고 교도소를 들어가게 되는데 곳곳 돌아다니다 익호와 마주치게 됩니다. 즉시 교정국장은 익호에게 아는척을 하고 니가 1급 모범수냐며 차렷, 열중쉬어를 시키고 여기에 익호는 그만하라고 합니다. 아울러 몽둥이를 들고 가슴을 툭툭 치면서 머리를 박으라고 하는 교정국장. 아울러 익호 눈에 들어온 옆에 있던 가위 교정국장과 익호의 신경전이 정말 팽팽한데 무슨일 나는거 아닌지 실상 긴장하면서 봤습니다. 영리 후에 줄거리는 밖에나가서 익호와 유건은 밖에서 술을 한잔 하는데 여기서 익호는 유건에게 사람하나 찾아오라는 제안을 합니다. 찾아오라는 사람이 똑바로 얼마전 가방을 들고 도망간 죄수입니다. 유건이 익호와 아울러 다니면서 부터 실로 재미있어지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유건이 감옥에 들어오게 된 진개 등 여러가지 줄거리도 하나하나 나오는데 원판 잔인한 면도 있지만 끝까지 긴장하면서 본 것 같아요. 취중 배우들의 연기 그야말로 실상 좋습니다. 죄 액션 영화로 프리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