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畿旅行(110): 오산 서랑저수지 산책길

잘못 서북쪽 이상 시간이 멈춘 듯 고요한 서랑동 마을과 서랑저수지는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4년부터 마을주민들과 오산시 공동으로 조성하기 시작한 서랑문화마을은 코로나 창궐로 주춤하지만 새로운 출발을 기대합니다.

권율장군의 독산성(禿山城 독산 207m)에서 비롯한 물줄기와 이괄의 전설이 담긴 여계산(如鷄山 158.6m)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서랑저수지(西廊貯水池)에서 오산sk뷰 만나 노적봉(露積峰160.3m)과 서랑동 관시 사이로 흐르는 서랑천을 통해 황구지천으로 흘러갑니다.

산행인 들이 좋아하는 양산봉~ 독산성~ 노적봉(서랑저수지)~ 학봉~ 석산~ 여계산 긴 앞날 의 반도 쉼터로 인은 받는 곳이 서랑저수지입니다. 저수지 산책길 만 걸어도 존 덴버의 Take Me Home Country Roads의 고분 거관 돌풍 넘치지만 수리시설 개보수작업이 종료될 경위 서랑 저수지 산책길은 완성됩니다.

일정: 09:40 세마역 1번 통로 31번 오산버스 09:55 서랑문화마을 입구 하차, 버스정류장 24003 (대학 후배 고차재언군 부모님 묘소 참배) 11:16 서랑문화마을 입구 회귀/0.0km → 서랑저수지 둘레길 출발 11:33~11:50 저수지 정자에서 커피 휴식/0.67km~0.77km 12:04 서랑교/1.7km 12:23 서랑문화마을 입구 재회귀/2.8km 12:37 세마행 31번 아가씨 버스 탑승

↓전통 농촌 뒷배 서랑문화마을:

서랑문화마을 입구 버스정류장 24003:

서랑문화마을 입구에서 직진:

서랑문화마을 종합안내도 지나:

제방 저의 서랑1교 건너 노적봉 방향:

제방은 수리시설 개보수 중:

1시 방소 독산성 조망:

저수지 산책길 시작:

산행인들이 즐겨 찾는 쉼터:

저수지 전야 낚시금지:

정면 독산성:

독산성에서 흘러오는 물:

좌측으로는 노적봉에서 물이 내려옵니다:

서랑로에 다가서며 저수지 거리 끝:

서랑교 주차한 가족들은 역으로 산책길 시작:

서랑문화마을 입구 가는 길/서랑로:

서랑동 입구 카페, 부속 주차장:

서랑로 수변 밭:

아내의 정원은 코로나로 편시 폐쇄:

아내의 뒤란 일부:

버스 정거장 서랑저수지:

서랑동 저수지 다음은 서랑문화마을입구:

빛 건너 정자:

12시 방훈 오산세교 e편한세상 아파트:

개보수 시공중인 제방은 출입금지:

제방 넘어 멀찌막이 수원 가톨릭대 태봉산 방향:

서랑천으로 색상 내려 보내는 수문:

서랑천은 황구지천을 만들며 소멸하게 됩니다:

제방 밑자리 서랑지구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소:

서랑문화마을 입구 재회귀:

산책길:

서랑동 언저리 개념도(카카오맵):

잘못 31번 버스 시간표_ 독산성 서랑동 경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