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세교2지구 호반써밋 본청약 시작! 사전청약 때와의 차이는? (ft. 입지 분석 및 분양정보)
Category: life2023-10-27
목차
안녕하세요. 단봄아빠입니다. 오늘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에 분양하는 호반써밋 아파트를 확인해보려 합니다. 예전에 사전청약으로 나왔던 대조적 있으므로, 사전청약과 본청약의 차이를 중심으로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단봄네 ‘집’ 회화 :: 사업개요 미리미리 말씀드린 것처럼 오산세교2지구 A13블록 호반써밋은 민간 아파트로 22년 3월 18일에 상전 청약을 실시했던 아파트입니다. 좌 : 특별공급 경쟁률(사전) / 우: 1순위 경쟁률(사전) 22년 당시에는 부동산 분위기가 극히 뜨거웠고, 세교2지구 A13블록 호반써밋의 경우에도 상당한 인기를 보여주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단지 계약률에서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습니다. 호반써밋의 보기 총 1,03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전한 청약 (세대) 본 청약 (세대) 비고 59A 25 22 6 59B 237 221 42 59P 358 314 84 84 245 237 35 84P 62 56 13 합계 927 850 180 호반써밋은 전 세대의 90%를 사전청약으로 실시하였고, 상당한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반대로 본 청약에 나온 지불 세대 수를 확인해보면, 19.4% 정도만 계약을 진행한 것을 알 요행 있습니다. 이는 총체 세대수의 17.5% 수준입니다. 이유가 뭘까? 청약자의 심리와 옥석 가리기 아쉬운 계약률의 이유로는 여러가지를 야외 생령 있겠으나 변해버린 부동산 시장 세교2지구 개발 및 뒷날 가치에 대한 불안함 안정적인 입지를 원하는 옥석 가리기 세가지가 소유인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시방 부동산 시장은 서울을 중심으로 다시 회복세로 가고 오산세교 호반써밋 있다고는 하나,
미친듯이 올라가고 있는 분양가와 더불어 목돈을 들여 집을 광사 힘들어하는 수요가 상당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공급대비 수요자가 줄어버리니 갑과 을의 위치가 변화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이에 수요자가 매물을 선택하여 들어갈 핵심 있으니, 아파트 분양의 인기가 식을 요체 밖에 없는 현실이었습니다. 이런 이치 속에서 세교2지구의 개발이 대뜸 이루어질지에 대한 회의감이 기대감을 눌렀다고 보는 것이 올바른 판단인 것 같습니다. 입지적으로 호반써밋이 세교2지구의 메인 중도 입지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에 잠시 보다 안정적인 대체재를 찾아 서약 포기자가 증가했다고 보는 것이 올바른 판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반대로 입지 반등의 요인도 기어이 있다. 반면 미래 가치를 파악하는데 있어, 만분 고려할만한 여지도 존재합니다. GTX-C 노선의 연장 분당선의 세교2지구 진입 세교3지구의 개발 굵직한 것으로는 이렇게 3가지를 들 복운 있겠습니다. 다만 분당선 연장의 정상 엄청 오랜 시간이 걸릴 핵심 있으므로, 보람 판단을 논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세교3지구의 개발과 GTX-C 노선의 경우는 고려를 해볼법 합니다. 유난히 차후 오산역으로 GTX-C노선이 연장된다면, 세교2지구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행우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마땅히 세교2지구 안에서도 오산역과 가까운 대체재가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영향력은 적겠습니다만 차후 개발과 함께 오산역까지 가는 대중교통 등이 일일편시 더욱 발전된다면 넉넉히 교제 편의성을 좋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단봄네 ‘집’ 사담 :: 분양정보 분양가를 확인해본다면, 사전청약 때보다 2천정도 가일층 오른 것으로 확인할 복운 있습니다. 그만치 분양가가 올라갔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 곳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도 가격은 시재 부동산 가격으로 견주어보면 파다히 저렴합니다. (84기준 4억 7천) 이유는 분양가 상한제 선용 주택이기 때문입니다. 어찌 재당첨 종극 기간도 10년입니다. (전매제한 3년) 사전청약 신청자도 무주택 자격을 본청약까지 유지하여야 하고, 윗사람 제한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그래도 즉 앞 초교 예정지가 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언저리 개발은 미지수입니다. 입주 시기에 융통 개발 및 상권이 어느정도 형성될 목숨 있을지가 핵심일 것으로 보입니다. 단봄네 ‘집’ 언급 :: 평면도 59P가 영락없이 안방 용안 발코니가 한가지 더한층 붙어 있기 때문에, 더한층 좋은 평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격차이도 크게 나지 않기 그러니까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84P도 마찬가지입니다. 참말 사전청약 때처럼 많은 인원이 몰릴 것으로 기대되지는 않습니다만, 저렴한 가격과 동시에 GTX 등 미래에 대한 생각으로 들어가는 분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GTX C 참으로 오산역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단봄네 ‘집’ 담론 :: 분양일정 4일 : 특별공급 5일 : 1순위 6일 : 2순위 13일 : 당첨자 발표 세교2지구의 미래가치에 대한 생각과 GTX C를 중심으로 경계 인프라 구축에 대한 판단이 청약의 관건이라 생각됩니다.
청약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의 블로그는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오산아파트분양 #세교2지구 #A13블록 #호반써밋 #입지 #분석 #분양정보 #본청약 #사전청약 #단봄네집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