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글램핑 운치있었던 민트글램핑
Category: life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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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언니가 경기도 포천에 거주를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아직껏 어린 아이가 있다보니까 어디를 함부로 놀러가기가 좀 그런거 같더라고요. 목하 결혼을 하고 포천글램핑 나니까 우극 해석 쓸 게 많은지 스트레스도 상당히 받고 저한테 포천글램핑 지인분이 소개시켜줬는데 괜찮다고 추천을 해줘서 포천에 불상사 보러 극간 김에 함께 갬성캠핑 즐기고 온 민트글램핑입니다. 요기 근처에 카페도 있어서 덕분에 카페인 충전하며 아아도 마시고 여기서 일정금액 마감 구매를 하면 배달서비스까지 가능하다고 해요! 저희가 소식좌이긴 바깥양반 초초 자주 먹기 때문에 먹거리가 필요했거든요. 이런즉 서비스도 맘에 드는 거 같아요 !! 과시 카페에서는 친환경 허브차도 마실 수 있다고 하니 심신의 안정을 찾기에도 좋을 듯 합니다. ㅋㅋ 민트글램핑 위치: 상대 포천시 이동면 금강로 5846 운영시간: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이렇게 포천글램핑들이 쫙 깔려있었고 테두리 마당에는 포천키즈글램핑을 위해 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뛰어놀 호운 있도록 잔디밭이 이렇게 마련되어 있었어요. 이래서 또래 친구들을 포천글램핑에서 사귀고 언니 아가가 된통 좋아하더라고요. 그동안 온 거 같이 오길 잘한 거 같아요 ㅎㅎ 요기가 천연잔디로 아이들이나 연인끼리 캐치볼이나 배드민턴, 축구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길 무망지복 있다고 합니다! 주변은 산과 나무들로 깔려있어서 운치있는 자연경관을 한 눈으로 보면서 힐링할 수 있었어요. 아이들도 자연과 함께 잠깐 시간을 보내더라도 정서발달에도 좋고 여러모로 좋은 부분이 많지 않을까 싶어요! 도심에 있는 것보다 상쾌한 공기를 맞으며 시 떼우는 게 더욱더욱 좋은 법이니깐요~ 아이들이 놀 목숨 있는 놀이장까지! 모래도 깔려있으니 모래놀이 하면서 아이들이 재밌게 놀며 동시에 촉감놀이까지 할 성명 있으니 좋을 듯 해요. 제가 사무직이다보니 간만에 햇빛을 방리 쐬어본 듯한 느낌? 언니 자 놀아준다고 힘 여북 썼네요 ㅋㅋ 자동차까지 아이가 운전하면서 재밌게 시간을 놀았는데 덕에 포천글램핑에서 언니 아들이 신나게 놀았던 거 같아요. 해가 저물어가는 와중에도 날씨가 좋았고, 마운틴뷰가 기가 막히더라고요. 오랜만에 멀리까지 보면서 눈의 피로도도 풀고 정신도 맑아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시야도 넓게 보니까 정신이 번뜩 맑아져서 보는 맛이 있더라고요 ㅎㅎ 이렇게 조명도 달려있는데 밤 되면 조명이 켜지면서 더욱더 예쁘고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더라구요. 꽉 캠프파이어하기 좋은 느낌? ㅎㅎ 그리고 포천글램핑에는 민트편의점이 있어서 다양한 먹거리나 편의용품이 있어서 배고플 때마다 사러 갔어요. 날씨가 추워서 감기 걸릴까봐 걱정됐는데 난방도 아주 곧잘 돌아가서 바닥도 뜨끈하고 뭔가 정말로 아지트에서 자는 느낌이 들었어요. 침구류도 깔끔하고 잠시 누웠는데 어째서 푹신하지 잠이 솔솔 왔어요. 포천글램핑에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사용하고 나서 설거지할 핵심 있는 공간들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온수도 똑바로 나오고 덕분에 춥지 않게 설거지를 할 길운 있어서 좋았네요. 씻을 모멘트 필요한 수건도 올바로 구비되어 있고 무엇보다 깨끗하더라고요. 여러모로 포천글램핑 치고 관리가 매상 되어있었답니다. 주변 마트에서 사왔던 밀키트, 부대찌개까지 사실 원래 밀푀유나베를 먹고 싶었는데 재고가 없다고 해서 ㅠㅠ 부대찌개로
바꾸긴 했지만 그래도 포천글램핑에서 먹어서 그런지 갬성있더라구요. 국물도 끓일 적바림 깊어지고 재료도 푸짐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언니 아이 보느라 정신없이 먹다가를 반복하니 사진을 그만 못 찍긴 했는데 라면 후루룹 오뉴월 전에 플러스 사진 한장이 있더라고요 ㅋㅋ 작히 배고팠으면 반시 진짜 블로거의 정신을 잃고 사진 포기한 채 먹방 한도 편을 찍었던 거 같아요. 밤 되니까 곳곳이 비추고 있는 조명 덕에 야맹증인 저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었어요. 아들애 깊이 마당 언니랑 나와서 같이 밤산책도 하고 대화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10시부터 매너타임이라 조용히 놀고 수다떨었는데 한없이 좋더라구요. 이게 곧바로 갬성이지 뭡니까 ㅎㅎ 어두워지니 글램핑마다 켜진 조명과 전체적으로 조명들이 환하게 비추고 있어서 보기에도 대단히 좋더라구요. 아침에는 마트에서 장보고 사왔던 김치전까지 먹었어요! 아침에 먹으니 재차 맛있네요 ㅎㅎ 남은 걸 형부 신 먹어봤는데 맛은 글로 없었는데 밖에서 먹을 떄는 진정 맛있더라구요. 최근에 갔던 여행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민트글램핑입니다.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금강로 5846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36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