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글램핑 추천 힐링하기 좋은 노블글램핑
Category: life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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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시끌버쩍하게 보내고~ 소년 친구네 가족과 평화롭게 평일에 #글램핑을 즐기러
포천으로 출발~ 빼로친구도 있고 쪼꼬친구도 있어서 함께 하기가 더없이 좋다~ 언니들끼리 동생끼리 또는 서로의 동생들과 짝을 지어 놀기도 하니 설사 싸울때도 있지만 목금 풀리고 또다시 노는 이쁜 딸랑구4명 #노블 글램핑장은 올 5월에 카라반 신축하면서 더욱더 인기가 있는곳이다~ 입실시간 15시 퇴실시간 11시 시간은 칼인곳이다 입실시간이 되어야 차도 들어갈 수가 있기에~ 미리미리 도착해도 체크인 조차 못한다는 동안 맞춰 가셔요~ 다행히 우린 10분전 도착해서 조금의 동향 시간은 있었지만 지루할 정도는 아니였다는~ 체크인을 하기전 같은 입실자들은 관리동에 들어가 전체적인
설명을 듣습니다. 이용방법 이라던가 매너시간 불피우는 시간등등 #카라반 이용고객과 글램핑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약간의 차이가 있는것 같기 하다 아무래도 글램핑을 당일이용만하고 저녁에 포천캠핑장 돌아가는 고객분들이 있어서가 아닐까?? 관리동겸 사무실겸 매점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인물 밑에는 남김없이 가격이 적혀 있는터라 일일이 아낙 물어보고 사도된다 장을 미리 봐오긴 반면 간혹 빠진물품이나 모질라는 음료 과자는 매점에서 구매하는걸로^^ 글램핑 존에는
#력셔리오페라 #감성카바나 으로 나뉘어 있어요~ 차이점은 감성카바나의 실용례 당일치기도 가능하다는점 서울근교로 당일 전성 하절 좋은곳이죠~?/ 제가 묵을 곳은 아니지만~ 그냥 구경을 해봤어요~ 주방은 밖으로 오픈이 되어 있고 식사하기
편하게 뒤편에 테이블과 의자가 놓아져 있네요~ 방안에는 쇼파에 침대까지 냉온풍기에 화장실도 안에 있어서 아늑하니 너무나 좋네요~ 커플들이 좋아할만한 갬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어쩐지 이쪽에 커플들이 많더라니~ 평일치고도 빈곳이 거진 없을정도로 커플들이 많으시더라구요~ 풋풋해 보이는 커플들 너무너무 보기 좋다^^ 수영장까지 이용했으면 더욱더욱 좋았을것을 추워진 날씨에 우리 아이들 손만 담그고
아쉬워 했네요~ 다음엔 여름에 와서 신나게 놀아보자~~~ 축구공을 가져올까 했는데 괜한 걱정 노블글램핑장에는 없는게 없다~ 탁구대, 베드민턴, 아이들 자전거에 킥보드까정~ 아가들이 탈수 있는 붕붕카도 무장 되어 있다
거기에 방방이까졍~ 아이들이 위험하지 않게 실컷 뛰어 놀수 있어서 워낙 좋은 땀이 시색 정도로 뛰어 놀았네요~ 우리가 사용할 카라반은 클램핑장 위쪽에 있기에
열씨미 올라가야 해요~ 아이들도 왔다갔다 할 정도라 불편하진 않아요~^^ 카라반은 처음으로 와봐서
티비에서 본 카라반만 생각했는데
넓고 있을건 다있어요~ 내부가 복잡 할 줄 알았는데
원룸이 희망 시세 정도로 깔끔 그자체
저희가 이용했던 카라반은 C라인이 였고
저희 뒤쪽에 D라인이 있답니다~ 4인~ 5인까지 사용가능! 오자마자 날씨가 추우니 보일러부터 키라는 사장님~ 왠걸 지금 후끈후끈~
캠핑 하면 추울까봐 근심 벌레 걱정인데~ 옴마~ 아주 따뜻하고 감성에 젖는 그럼 글램핑입니다. 캠핑만 다녀봤지 카라반의 또다른 매력에 빠지네요~ 침구도 뽀송~ 불편하지 않고 깊숙이 잤네요~ 저희 숙소에서 바라본 모습인데 도무지 이뻐서 계속
카메라에 담아 내네요~ 단풍이 더욱더 들어서 오면 더더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유지 들고 사진도 지속 찍고 싶게 만드는 곳 정확히 어둑어둑해지고~ 꼼꼼히 식용육 굽기 시작~ 마트에서 사온 가리비에 치즈 가득 청양고추 초고추장넣어서 먹으니 일품 캠핑오면 빠질수 없는 메뉴죵 닭한마리 칼국수도 함께 ~ 뜨근한 국물을
이길자가 없다!!! 아이들도 몹시 잘먹고
어른들은 밤이 될수록 사뭇 좋다며~~ 매너시간이 10시라 괜찮다 생각했는데 시간이 극히 빨리 지나간다~ 장작도 피워야 하는데ㅜㅜ 시간아 멈추워 다오~~~ 요고요고 아무나 할수 있는거 아닌듯 ㅜㅜ 오라버니 없었음 교화 유체 콧물 거의 빼며 했을것 같다~ 불피우는 장인을 모시고 오길 천만다행
준비해온 마시멜로우를 하나씩 들고 양자 굽겠다며~ 배터지게 먹은 마시멜로우 ㅜㅜ 아이들이 자연으로 나와서
이런경험을 할수 있어서 무지무지 좋다
군고무마도 빠질수 없으니 불피울때부터 깔아 놓고 매점에서 추가로 경도 쫀드기까지~ 살금살금 굽기 시작~ 이즈음 이게 대단히 유행이라던데~ 오로라??? 가루를 털어 넣는게 아니라 젓가래 곡절 꼼꼼 넣어야 한단다~ 우리는 준비해온것도 있지만
또한 매점에서 구입 함~ 아이들이 은근 이걸 소변 좋아한다~ 이거를 넣고 나면 불에 음식을 더이상
해먹지 못하기에~ 간식을 거개 조리한다음에 뒤 타임에 넣은걸 추천 드려요~ 매점에서 2000원에 파니 예비 못하셔도~ 가셔서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매너타임이 22시 이기에 우리는 불을 키워둔체 방에서 보기로~ 밤하늘을 보기위에 조명을 죄다 끈 후 나가 봤더니~ 왠걸 별이 쏟아 집니다~~~~~~~~~ 서울에서 시거에 못보는 별을 여기서 보네요^^ 역시나 아침풍경도 원판 이뿌네요~ 2박을 하고 싶을 정도로 썩 아쉽네요~ 몹시 편안하게 잤을 정도로 청결하고 편안했던 노블 글램핑장 또또 찾아 올것 같아요~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직두리 15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