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구매대행 창업 준비 2주차 일기

지난주에 이내 명품 구매대행 창업 주비 2주차 일기입니다. 1주차에 교원 들었던 것을 복습하면서 과제들을 충실히 독해 나가고(아직 과갑 대부분 못했지만^^), 2주차 수업을 들었는데요. 2주차 수업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실시간 강의를 듣지를 못했어요. 그러므로 시간날 때마다 조금씩 시간을 음신 수업을 들었는데요. 녹강을 들을 땐 내 맘대로 속도 조절이 되서 좋더라고요. ​ 암튼 녹강을 본다는 것은 아무래도 실시간보다는 시간이 더욱더 걸리더라고요. 그리하여 중요하거나 인상적인 장면들을 메모, 캡처할 때마다 화면을 멈추기 때문입니다. 대왕구름쌤 수업은 오프강의부터 실시간 온라인 강의까지 기두 지원하는데요. 저처럼 일이 있어서 강의 시간을 못 맞추는 사람들도 나중에 볼 이운 있으니까 괜찮은 것 같습니다. ​ 근데 대왕구름쌤 수업은 시간이 가는 게 아까울 정도로 원체 아껴가면서 들었어요. 어찌 임자 아이들이 맛있는 과자는 한입에 먹지 않고 아껴가면서 먹는 것 처럼요. 진실로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이 어째 이렇게 재미난지 모르겠어요. 쌤이 수업을 재밌게 해서인지, 개인적으로 고연히 이빨 분야를 좋아해서인지 아직은 깊이 구분이 되지않지만 아껴가면서 듣는게 꽤나 즐겁더라고요.

명품 구매대행 창업 대비 2주차 일기 1주차에는 경영자 등록을 하고, 은행에 가고, 스마트스토어 등록도 하고, 공지사항을 만들고 상품을 하나씩 올려보는 것까지 같이 수업을 듣고 실습을 하였는데요. 이번주는 한때 한결 구체적인 과정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내가 징짜 판매를 한다고 생각하면서 “전 과정”을 다름없이 수업듣고 실습해보는 시간이 흥미진진했습니다.

​ 지난 근본 과제였던 각자 만든 명품 구매대행 창업 과정 중 스마트스토어에 물건을 하나씩 올릴 시각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구체적으로 배웠는데요. 그동안 사뭇 보면서 쇼핑만 했었는데 판매자가 되려고 하다보니까 중요한 사항들이 진시 많더라고요. 낱말 하나, 단어 순서가 이렇게 중요한 줄 몰랐고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지갑을 열게 하는지 자기 포인트를 배웠어요. ​ 그리고 물품 등록할 끼 어떤 부분에서는 힘을 빼고, 아무개 부분은 빡세게 진행해야 되는지와 복잡해 보이는 페이지이지만 버튼 하나면 끝나는 부분까지 알차게 배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썸네일에 관해서 무지 중요한 사항들이 많았는데요. 우리가 블로그를 할 때도 썸네일이 참 중요하잖아요? 이걸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는 덧붙혀 알려주셨습니다. 이건 다른 분들의 스마트 스토어를 비교해보면서 “왜 이분이 상위권으로 노출되지 않는지”, “왜 이분은 상위권인지” 실시간으로 비교해 주시면서 보니까 틀림없이 이해가 빠르더라고요. 자칫 놓치기 쉬운 디테일한 부분이 사실은 상위 노출을 결정하는 키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걸 배웠다는데 적잖이 의미가 있었습니다. 배운 걸 충족히 적어두었으니 금시 실전만 남은 거 같아요! ​ 이놈 밖에도 상품을 올리는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도 알려주셨고요. 고음부 상세페이지를 작성할 때도 이렇게 하면 좋고, 저렇게 하면 별로이고 뿐만 아니라 모 포인트를 그만 살려야하는지도 즉속히 배웠답니다. 더욱이 가부 초집중해서 들었던 부분은 스스로 상품을 내가 얼마에 팔지 계산하고 올리는 과정이었는데요.

​ 이윤 부분에서 자칫 실수를 하면 판매를 하면서도 손해를 볼 목숨 있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을 입노릇 확연하게 비싸서 단 팔리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까 진정 중요한 것 같습니다. 대왕구름쌤 명품 구매대행 창업 수업의 장점은 실지 아울러 연습해 볼 생령 있다는 점인데요. 어려운 부분은 화면을 멈춰가면서 계산기를 두드리다 보니까 나도 할 길운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저는 여태 스마트 스토어에 생김새 올리는게 승인이 아직 아녀자 나서 못 올리고 있어서 세상없이 안타까웠습니다. 터전 배운 거 이어서 써먹고 싶은데 말이죠. 그래도 뒤끝 주면 어머니 승인이 세상영문 것 같아요. 목금 실습해보고 싶습니다. 중요한 건 우리가 매입 대행을 하니까 제품의 원가도 중요하지만 여러 접착어 세금도 빠뜨리면 가실 됩니다. 돈벌려고 창업을 하는건데 손해보면 안되죵^^ ​ 내야할 세금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도 저는 본초 알았는데요. 현지 부가세가 있고, 통관시 내는 부가세도 있고, 판매자가 나중에 우리나라에서 내는 부가세도 있더라고요. 부가세는 음밀히 하나만 퉁 치는 줄 알았더니 참 복잡한 과정이었는데요. 치아 복잡한 과정을 수학을 전공하신 쌤은 과제 대행 사실 알기 쉽게 설명을 자세히 해주셔서 극한 방에 이해가 되었어요. ​ 네년 밖에도 관세와 개별 소비세가 있는데요. 시고로 것도 어떨 때는 발생을 하고 어떨 때는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 대단히 확실하게 알려주셨고요. 어째 우리가 명품 구매대행은 프랑스 등의 유럽에서 제품을 가져오는 게 좋은지 예컨데 계산으로 보여주시니까 이해가 쉬웠습니다. 그리고 결말 창업해서 진행하다보면 병행 수입도 아울러 하게 될거라고 말씀을 독해 주셨는데요. 명품 구매대행 창업으로 시작하지만 결국은 병행 수입까지 점방 될거라고 하신 말씀에 “심쿵”. 무엇 아직은 자본금도 없고 물품 한동아리 올리지 못했지만 차차 구르다 보면 언젠간 바퀴가 구르겠죠? 아 게다가 연마 아울러 듣는 동기생분들 중에도 저처럼 자본금이 적은 분이 계신가봐요. 그편 자본금을 어떻게 해결하는지도 알려주셨는데 개꿀입니다. 4천만원은 해결될거 같아요. ​ 사실 이제 다름없이 수업을 듣는 다른 분들은 미리감치 물건을 몇 개째 올리고 있지만 저는 지금껏 하나도 올리고 있지 못해요. 진도가 낱 느린 거죠. 반면에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개물 지난주에 했어야 했던 공지사항 만들기도 여태 못 했는데요. 동기생분들이 넘나 성심껏 하셔서 자극됩니다. 오픈톡방에서 함께 으쌰으쌰하고 있는데 이것도 대조적 재밌어요. ​ 명품 구매대행 창업을 준비한다면 첫 시작을 누구랑 어떻게 하는지가 참말로 중요한 것 같아요. 당연히 역량되시는 분들은 단독 끝까지 빠짐없이 가능하시겠지만, 저는 누군가의 조력을 받아 준비하는게 적성에 맞습니다. 누군가의 경험과 노하우를 돈으로 사게 되면 젤 중요한 시간이 절약되니까요. 시행착오도 덜 겪게 될 꺼고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려주시는 친절한 대왕구름쌤의 3주차 수업이 참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