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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자유 여행 총 정리 나트랑, 달랏, 무이네 가볼만한 곳추천!(3박 4일 실패하지 않는 베트남 여행 모음)

Category: life

2024-08-10

이번 여행의 중점은 베트남의 냐짱, 달랏, 무이네였다. 베트남의 세 곳의 장소에서 사실 독 마음에 들었던 곳은 달랏이다.

인생사진을 사항 극히 찍었고, 다시 베트남을 여행한다면 되처 달랏을 들려 여행을 하고 싶다.

개체 너희 중에서 밭주인 마음에 드는 곳은 이따 소개해드릴 The Florest였다. 실패하지 않는 베트남 여행사진을 공유합니다. 더욱더욱 많은 사진을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편 사진을 클릭해 주세요!

나트랑에서 달랏 가는 방법(풍짱버스 이용방법) : 풍짱버스터미널

냐짱엔 깜란 세계 공항이 있다. 깜란 공항에서 출국 심사를 마치면 그때부터는 그랩(grap)을 이용해서 나트랑 풍짱버스터미널로 이동하면 된다. 탐상 계획을 짤 계절 그랩을 다운로드하고 카드등록(1원 입금하는 궤도 필요)을 애한 후에 그랩을 잡아서 이동하기를 추천한다.

저는 평단 나트랑행 비엣젯항공(베트남 국적기)을 이용했는데, 효두 1시 50분 인천국제공항(제1터미널)에서 나트랑 깜란 국제공항에 오전 5시에 도착했다. 

비행기에서 내려서 입국 절차를 받으면 깜란 공항에서 나트랑 풍짱 버스터미널까지 그랩으로 이동하는데 당시 나트랑 돈으로 582.400동 한화로 약 3만 3천 가능성 정도이다. 거리는 약 38km이고 45분 전경 걸렸다.

풍짱버스터미널에서 내리게 되면 달랏으로 가는 먼저 예약한 버스 티켓을 발권을 진행한다. 번역은 파파고가 알아서 해준다. 풍짱버스 가장 빠른 버스시간이 07:30분이라 시간이 남아서 사물 배가 고프기도 했고, 버스터미널 앞에서 파는 쌀국수와 반미를 사멸 먹었는데 여기 쌀국수 맛집이었다. 솔직히 도무지 맛있어서 놀랐다.

가격은 65.000동 한화로 3,400원이었다. 이 가격은 싼 가격이다. 일 여기여 달랏 가면 쌀국수하나에 50.000동이고 반비도 30.000~60.000까지 한다.

정작 나트랑에서 달랏 가는 풍짱버스터미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그리로 없어서 어떻게 이용하는지 잘 몰랐는데 예약하는 방법은 기우 링크(https://futabus.vn/)를 통해 확인하시면 된다.

참고로 풍짱버스가 매진되면 예약이 불가하고 2주 전부터의 결제완료(결제완료 > 발권 가능상태)가 가능하다.

달랏 관광지 TOP5

달랏에 도착하면 우리나라로 치면 강변 고속버스터미널 같은 곳에서 내리게 된다. 자! 지금 관광을 시작해 보자!

  1. The Florest(더 플로리스트) 2024년 현지 베트남 청춘남녀에게 웨딩(스드메) 찍으러 가는 정말로 핫플! 제가 가본 베트남 최고의 장소. 여기에는 우연히 그랩 기사가 베트남 가볼 만한 위상 추천해 주실 행운 있냐고 물어봤다가 우연히 알게 된 장소

  2. 다딴라 폭포(+알파인코스터) 단따라 폭포까지는 마땅히 grap을 이용한다. (단, 저는 숙소에서 제공해 주는 차량을 통해서 무료로 이용했다. 숙소와 관련된 정보는 맨 밑바닥 링크를 통해서 확인할 길운 있다.)

비가 온 날이라 폭포색이 황토색이었다. 반면 이빨 나름 운치 있고 좋았다.

알파인코스터 영상이 너무너무 커서 마누라 올라가네요!! 베트남 사진 및 꼴 정보는 여기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해 주세요! 팔로우는 사랑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_ssunny_03.16/

  1. 수언흐엉 호수(오리배) 베트남 중도 호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말 한강 같은 느낌인데 한강보다는 작지만…, 진개 아름다운 호수예요! 베트남에 갔으면 소득 호수는 반드시 들려야 합니다. 제가 다녀온 달랏 첫날에는 비가 무척 와서 오리배는 타지 못했지만 지극히 아름다운 호수여서 집고 들려서 전음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2. 달랏 야시장 달랏 야시장은 제가 다녀왔던 냐짱 야시장과 다르게 음식을 사화 먹고, 재미난 볼거리를 즐길 복운 있었어서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사실,,,,달랏과 냐짱을 비교하라고하면 달랏이 갈수록 좋았다. 나트랑의 호핑투어를 만일 즐기고 싶다면 나트랑을 추천하지만 달랏은 달라만의 초원과 야시장, 노창 등이 어울려져 있는 아름다운 도시였다.

베트남 사막 투어 무이네(15시간) : 인생사진을 건지고 싶다? 그럼 가야지 Lego Lego!

요마적 베트남 가면 엄청나게 뜨고 있는 베트남 사막 투어! 베트남에 가면 사막이 2곳이 있는데 하나는 무이네, 다른 하나는 판랑이다. 베트남의 무이네가 사막의 원조라 하여간에 투어를 신청하고 가보았다. 지금부터 현 찐 후기를 작성해 본다. 투어 예매는 마이리얼트립에서 신청하였고, 여관집 앞에 피켓을 들고 운전기사분이 예약시간에 맞춰 도착하신다. 그럼 벤에 탑승하고 9~10명 정도와 아울러 투어를 시작한다.

냐짱에서 출발해서 무이네까지 구글맵기준으로 4시간 전경 걸렸다. 우리는 미처 8시에 호텔에서 픽업해서 다른 분들 태우고 12시에서 1시쯤 무이네 밥집에 도착했다. 무이네 밥집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반미샌드위치를 먹고(사실 먹을게 반미 밖에 없다.) 지프차에 타서 투어를 시작한다. 투어일정은 간단하게 이렇다. 무이네는 미상비 덥고 바람이 하 불어서 시원한 하얀색 원피스, 반바지, 헐렁한 옷을 추천한다. 특히나 냐짱에서 있다면, 나트랑 야시장에서 흰빛 옷을 흡연히 변함없이 사고(필수!) 옷을 버리길 추천한다. 옷이 망가지는 게 아니라 모래에 굴러서 일층 입지 못한다. 온몸에 모래에를 묻혀서 잼처 벤에 타서 4시간 샅 오기에 옷을 노농 호텔에 버렸다. 추가적으로 선글라스는 필수다.

  1. 요정의 샘물
    • 어디에선가 흐르는 샘물을 밟으며 걷는 길이다. 1시간 스케일 주는데 너무너무 더워서 이따금 녹는다. 여기에서 많은 시간을 쏟지 않기를 추천한다. 그러니까 매우 볼 것은 없는데 상당히 더워서 땀으로 샤워한다. 참고로 신발은 입구에서 신발에 넣고 출발하고 발을 씻고 재차 지프차에 타서 출발할 수 있다.
  2. 피싱빌리지
    • 피싱빌리지(직역하자면 해안가 전아 정도) 그대로 노두 위에 차를 세우고 10분 수평기 포토 타임을 가진다.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면 원하는 각도로 구도로 찍어주신다.
  3. 해안도로 사진스폿(메인 사진 스폿_1)
    • 해안도로 사진 스폿은 운전기사님께서 무척 열정적으로 찍어주시는 곳이다. 인생사진을 표준 건지고 온다. 길게는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를 해안도로 사진 스폿 장소에서 사진을 찍는다. 참고로 지프차량은 처음에 예약할때 미리 색깔을 지정할 삶 있다고 한다. 분홍색 차량을 처음에는 타고 싶었는데 연두색도 찍고보니 나쁘지 않았다.
  4. 이중교차로_메인포토 스팟 2
    • 포도농장을 가는 기간 이중교차로에서 사진을 찍는다. 무척 예쁘게 일쑤 나와서 지극히 좋았다
  5. 화이트샌듄(ATV)_메인 포토 스폿 3
    • 무이네 필수 코스이며, 여전히 가야 하는 스팟, 1인당 300.000동 예비 필요하다. 사진은 알아서 찍어주기도하고 ATV를 함께타고 가는 기사분께서 찍어주시기도 한다. 여기에서 엄청난 모래를 흡입할 요체 있다…다시는 사막 투어 여름 싫은 이유가 여기일 서울 있다.

무이네 화이트샌듄은 대정코 가야하는 필수코스이고, 사진은 미친 듯이 자작 나온다. 만약에 베트남에서 인생사진을 찍고 싶다고 한다면 추천한다.

대망의 종내 코스는 일몰을 보러 가는 곳인 레드샌듄이다. 레드샌듄은 좀도둑이 있다고 한다. 따라서 운전기사님이 조심하라고 하셨다.

  1. 레드샌듄(마지막 코스)_메인 포토스폿_4
    • 무이네 레드샌듄은 정말 일몰로 유명한 곳인데…,, 이날 날씨가 좋지 못해 일몰을 볼 요행 없었다. 반면 정말 아름다운 사진을 건졌고 나름 만족스러웠다.

베트남 냐짱 가볼 만한 곳

베트남의 최근 핫플이죠! 냐짱에서 가볼 만한 곳은 여러 곳이 있지만, 사실상 많은 곳을 가보지는 못했기에 저희가 다녀온 탐상 코스만 전달드립니다.

  1. 포나가르원 사원

  2. 나트랑 야시장
    • 그저 깎아야 한다. 그렇기는 해도 막연하게 어째 깎아야 하는지 물으면 알 요행 없다.
    • 제가 샀던 옷과 크록스를 기준으로 전달한다.
  3. 크록스 샌들
    • 개당 210.000동
  4. 나이키 반바지
    • 개당 80.000동
  5. 나이키 반팔티
    • 개당 80.00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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